
마라도 정기여객선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.
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,
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
해식동굴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,
남쪽에는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서 있으며
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1915년 설치된 마라도 등대가 있습니다.
마라도 정기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방법
[마라도 정기여객선]으로 예약 하시면
입력된 연락처로 문자가 전송됩니다.
(문자내용 : 예약번호, 승선정보, 주소)
승선 30분전 까지
반드시 여객선사로 도착하셔서
승선명부를 작성합니다.
예약확인 및 승선권 발권 하신 후
승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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